조회수 260 안써본 화장품이 없을정도로 피부... |
| | 2006-12-15 | |
조회수 260
안써본 화장품이 없을정도로 피부에 민감한 사람인데요.... 사실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피부가 넘 좋았어요.. 대학을 들어가고 여듬때문에 필링을 잘못하는 바람에 광대뼈주위에 기미가 생기고 올라오는 여듬을 손으로 짜서 자국도 생기고 재생이 안되서인지.얼굴도 마니 붉었거든요...피부가 들어간돈만해도...수억되죠... 지금도 여기 제품 쓴다고 들어가지만.. 피부가 좋아지니...그렇게 아깝진 안네요.. 진작 알았음 하는 생각도 들구요..ㅋㅋ....제품 딱 꼬집어서 말할수 없을정도로 쓰는것마다 좋네요,.... 제가 민감하면서도 좁쌀만한 여듬이 올라오는 복잡한 피부거든요.. 겨울철에는 넘 땡기고.. 각질일어나고 여름에는 모공도 넓어지고.. 쳐지고.. 하여튼 .. 제 얼굴만 보면 짜증났어여...근데 지금은 거울보는게 넘 즐겁네요..플라센타는 건조한 내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비타민은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해주고 필로셀 원액은 탱탱하게 해주고...하여튼 강춥니다...쓴지 두달정도되는데.....그전엔 아파보인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소릴 안들어요.. 정말 짱나거든요..아프지도 않은데 아파보인다하면요..아참 다크써클에는 비타키스가 강추예요.. 제품살때마다 언니가 끼워주는 샘플 넘 좋아요 ^^언니도 넘 친절하고 이뿌고....도리스킨...영원히 사랑하고 싶네요...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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