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병원에서 바이탈이온트 치료에 뿅 반한지 어언 4년째네요.

제가 결혼하기전에 관리를 받을때, 비타민주입을 해주었는데~~
그때 정말 피부가 쫀쫀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피부톤도 점점 맑아지구요..

그래서 욕심가지고 지켜보던것이 라멘떼지요.

C5를 1년반 정도 쓰다가, 최근에 눈독들였던 Cpla를 구입했습니당~^^

C5도 좋지만, Cpla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듯!

우선..Cpla의 플라센타 덕인지..피부가 촉촉해지고 탄력이 느껴져요.
일주일에 3번정도는 바이탈치료를 하는데요.
Cpla후 "화이트닝마스크" 를 해주면 아침에 일어나서 피부과 보들보들, 너무 균일해보인답니다.

C5는 바이탈치료후, "수분마스크"를 해주면 더 좋구용~~^^

확실히 노력한만큼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은 맞는 말인거 같네요
31세인데..아직 잡티가 거의 없거든요. (가끔나는 뾰로지때문에 나름대로 괴로움은 있지만.T T)

샘플로 넣어주신 원액도 피부밑바닥부터 튼튼하게 만드는 느낌이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경제적 여유생기면 바로 구입해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