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라센타와 이온슈티칼의 뛰어난 치유력에 흥분을 감추지못하고,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얼마전까지 모회사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했습니다. 사용기간동안 명현반응이 있을거라구 해서, 조그많게 올라와도 피부에 좋다기에 열심히 썼답니다. 그런데 제품사용기간이 끝나갈때쯤 정말로 이마쪽에 오돌토돌한 좁쌀여드름이 이곳저곳에서 엄청나게 생기더라구요.

막판에 이놈의 손과 손톱이 가만나두지 않더라구요 손톱으로 긁어서 알갱이가 나와야 직성이 풀리구말이죠! 조금만 피딱지가 생기구 부어오르고...

그래서 이제 가을도 되구 해서, 이곳저곳 서핑하다 이곳후기를 보고 한번 플라센타와 이온슈티칼을 써보게되지 않았겠어요. 이마만 20분이상을 이온슈티칼로 정성스럽게 도입도하구 바르고잠을 잤어요. 그런데 오늘아침 저 기절했어요. 진짜 심하게 부어오른 상처는 연해지고 작은상처는 눈에 크게 띄지않고, 전날하고 확연하게 차이가 있내요 우와 놀랍다 놀라워! 피부가 예전으로 돌아올때까지 꾸준하게 매일저녁 이렇게 해야겠어요.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