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싱바를 쓰면서부터 얼굴 피부가 너무도 좋아졌어요. ㅋㅋ

처음에 사실 집에서 엄마가 크린싱바를 쓰시면서 부터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하는일은 야근이 많은 일이라, 집에서 부모님의 얼굴을 보기가 무척이나 힘들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일찍 퇴근을 하여 집에서 엄마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글쎄 안본사이에 얼굴이

정말 좋아지셨더라구요..주름도 많이 없어지신것 같구..피부도 하얗게 되신것 같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어떻게 얼굴이 좋아졌나구 무슨일 있나고\"...물어봤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하얀 비누를 주시면서 이것 써보라고 하시는 거에요..그냥 비누 같아서 별로

특이한 것은 없었어요. 세면기 위에 올려 놓은터라 세면 할때 마다 걍 쓰기 시작 했어요..

한 보름 지나서 였을까요? 제 얼굴에 탄력이 생기면서 뽀숑 뽀숑한 피부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 이 비누늘 썼을때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 오히려 않좋게 생각했는데 차츰 쓰면서

얼굴이 가벼워 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